|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차기작은 NHN에게 돌아갔다. 금일(5일), NHN과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던전스트라이커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게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던전스트라이커는 드래곤네스트와 동일한 MORPG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액션 RPG를 표방한다. 던전을 휩쓰는 초고속 액션, 단순하고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무한 전직을 통해 창조하는 나만의 캐릭터 등을 지향, 액션 RPG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NHN은 상반기에 위닝일레븐 온라인, 메트로 컨플릭트, 던전스트라이커의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으며,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드래곤 네스트 이후 액션 RPG전문 개발사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아이덴티티게임즈 허준 개발 PD는 "액션 RPG의 재미를 극대화하려고 쉽고 편한 조작과 시원한 액션, 다양한 전직 시스템을 녹아냈다."며, "디아블로처럼 던전에 입장할 때마다 지형이 바뀌는 랜덤 맵 기능을 제공, 지루함도 해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던전스트라이커의 1차 CBT를 앞두고 5일부터 22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테스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ds.hangame.com)에서 할 수 있다. |